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31일

현대건설, 2분기 영업이익 2618억·전년比 20.7%↑…수주잔고 100조 돌파

현대건설이 주택사업의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늘렸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22조 원을 넘어섰으며 수주잔고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다.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8423억 원, 영업이익 2618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0.7%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9%, 44.7% 늘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3조12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27억 원으로 2.8% 늘었다.현대건설은 주택 부문의 원가율이 개선되고 적정 수익을 확보한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연간 목표의 55.3%에 해당한다.2분기 신규 수주 18조8609억…상반기 22조 돌파신규 수주는 대형 해외 프로젝트와 그룹 계열사 연계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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