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4일
아모레퍼시픽, 더마·헤어케어 키운다…2035년 매출 15조 목표
[지디넷코리아]아모레퍼시픽이 더마뷰티와 클리니컬 스킨케어, 헤어케어를 새로운 해외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에스트라와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2035년 그룹 매출 15조원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열고 브랜드별 글로벌 성장 전략과 2027년 회계연도(2026년 7월~2027년 6월) 경영 목표와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우선 에스트라와 일리윤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2030년(2029년 7월~2030년 6월) 더마뷰티 브랜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365’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해외 판매 지역을 넓힌다. 최근 3년간 36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9개국에 추가로 진출할 예정이다.일리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