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5일
10월 한국어로 만날 '시리 AI'...개인 맥락 이해하고 앱 직접 제어
애플의 음성비서 '시리(Siri)'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품고 개인 맥락을 이해하는 에이전트로 다시 태어난다. 정해진 명령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메시지와 이메일, 사진을 바탕으로 맥락을 파악하고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이해한다. 웹에서 정보를 찾거나 여러 앱을 오가며 작업을 처리하는 기능도 갖춘다.애플은 차세대 애플 인텔리전스로 구동되는 '시리 AI'의 한국어 베타 버전을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어 버전은 iOS 27, iPadOS 27, macOS 27, watchOS 27, visio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