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2일

금리동결… 신현송 “긴축 이어갈것” 11월 인상 무게

한국은행이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하면서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22일 “물가 오름세가 더 강해진 만큼 긴축적인 정책 기조를 계속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기조를 분명히 하며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재차 시사한 것이다. 중동발 고유가에 더해 반도체 기업 등의 내년 대규모 성과급 지급으로 민간 소비가 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내년 예산안을 800조 원 이상으로 편성한 정부의 확장 재정 정책과 관련해 신 총재는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며 소신을 피력했다. ● ‘매파적 동결’ 11월 인상 가능성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대내외 위험 요인의 전개 상황과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의 파급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금리 동결 배경을 밝혔다. 한은은 7, 8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올렸다. 기준금리를 선제적으로 올린 만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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