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28일
"30분 만에 한국서 해외 결제? 즉시 차단"…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 '이중 보안' 자신감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하면서 보안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국내에서 결제한 고객이 30분 만에 해외에서 다시 결제를 시도하는 등 비정상적인 거래가 감지되면 추가 본인확인을 요구해 자금 유출을 사전에 막는 방식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보안 기술에 우리은행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결합해 해외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28일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삼성월렛 머니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결제 서비스 확대에 따른 보안 대책을 공개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