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7일

미술품·부동산 등 주식처럼 ‘조각투자’ 가능…거래소, 11월 신종증권시장 개장

음원 저작권, 미술품 등 다양한 기초 자산에 손쉽게 ‘조각 투자’를 하는 전자증권 방식의 신종증권 시장이 11월 한국거래소에 정식 개설된다. 민간 플랫폼 업체에서 장외 거래로 이뤄지고 있는 전자증권의 조각 투자가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의미가 있다.한국거래소는 신종증권 시장을 연내 정식 개설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거래소는 11월 16일 개설한다는 목표다. 개설 시점은 금융 당국의 투자 상품 승인 일정 등에 따라 바뀔 수 있다.신종증권 상품은 기존 상장 주식이나 펀드, 채권 등과 달리 수익이 발생하는 음원 저작권과 미술품, 부동산, 영화 등 다양한 자산이나 권리를 다수가 투자하는 상품이다.투자자는 앞으로 거래소에서 주식 매매와 같은 방식으로 조각 투자 형태의 신종증권 상품을 매매할 수 있다. 거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다.거래소는 신종증권 시장 정식 개설에 앞서 10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6주간 모의 거래 시장을 열 예정이다.거래소에 신종증권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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