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일
콘래드서울 사무엘 피터, 힐튼 한국 총괄로…국내 힐튼 계열 전반 이끈다
콘래드서울은 사무엘 피터(Samuel Peter) 총지배인이 힐튼 한국 지역 총괄(Area General Manager, Korea)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피터 총지배인은 기존 콘래드서울 총지배인직을 유지하면서 힐튼의 국내 호텔 포트폴리오 전반을 총괄한다.스위스 국적의 피터 총지배인은 20여 년간 일본과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호텔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콘래드서울 부임 전에는 힐튼 히로시마 총지배인으로 호텔 개관을 이끌었으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비롯한 국제 행사 운영을 맡았다. 힐튼 도쿄와 힐튼 싱가포르에서는 럭비월드컵과 포뮬러원(F1) 그랑프리 등 대형 국제 행사도 담당했다.힐튼 도쿄에서는 호텔 내부 식음 수요에 한정됐던 사업 영역을 외부 케이터링으로 넓혔다. 럭비월드컵 당시 호텔 밖에서 대규모 케이터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하루 3000명가량이 찾는 식음 공간의 회전율을 높였다. 피터 총지배인은 지난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외부 수익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