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4일
원·달러, 8.9원 내린 1350.4원 마감…14개월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쳤다.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8.9원 내린 1350.4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지난해 6월 30일(1350.0원) 이후 14개월여 만의 최저치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후 3시31분 99.01로 전날(98.91)보다 상승했다.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3일(현지 시간) “최근 지표들은 디스인플레이션의 일부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2주 동안 발표될 지표들에서도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했다.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지며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달러도 약세 흐름을 보이는 등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됐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또 수출업체들의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