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4일

대동, 새만금에 '농업 피지컬 AI 로봇팜 팩토리' 짓는다

[지디넷코리아]대동이 새만금 일원에 농업 피지컬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대동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피지컬AI 로봇팜 팩토리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로봇 팜 팩토리'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로봇 팜 팩토리는 로봇 제작과 AI 학습, 농장 실증을 한곳에서 연계하는 농업 피지컬 AI 거점이다. 환경 자동 제어 중심의 기존 스마트팜을 넘어선다. 로봇이 작물 상태를 보고 AI가 작업을 판단해 수확과 방제 등을 직접 수행한다. 초기 설계부터 로봇 이동과 작업을 고려하는 '로봇 중심' 방식을 도입한다.대동은 새만금 일대 21헥타르(ha) 부지에 이 같은 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총사업비는 3000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다. 대동은 이 사업을 통해 농작업 경험 데이터를 100만 건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로봇 노동참여율(RLR)은 70% 이상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이번 간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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