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3일
금감원-국책은행 등 공기관 2차 지방이전 연내 발표
44개 행정기관의 세종 이전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수도권 35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이전 대상 기관 의견 수렴을 위해 노정 협의 등에 집중하며 연내 발표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에 있는 350여 개 공공기관 이전 효과 등을 검토한 후 이전 대상 기관 등을 올해 발표할 예정이다. 각 기관 노조와의 대화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대상 기관을 확정하게 된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도 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시점을 묻는 질문에 “연내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어느 정도 이전 대상 기관과 이전지가 마무리되면 그때 이전 기관과 대상지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답한 바 있다. 국토부는 지난달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의 수도권 잔류 최소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특히 1차 이전 당시 적용했던 잔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