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15일

"글로벌은 3세가 직접 뛴다"…농심 신상열, 북미·중화권 전면 배치 'K-라면' 영토 넓힌다

농심이 오너 3세를 글로벌 사업 전면에 배치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부사장이 북미와 중화권 사업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은 데 이어, 차녀 신수현 책임도 해외 이커머스 조직에 합류했다. 국내 라면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을 해외에서 찾겠다는 전략이 오너 3세 경영 행보와 맞물리고 있다는 평가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이커머스본부 산하에 글로벌이커머스TF를 신설했다. 글로벌이커머스TF는 해외 온라인 판매 전략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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