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30일
“머스크가 사랑 고백했다”…625만원 뜯긴 65세 日 여성, 뭔 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행세를 하며 고령 여성을 속여 수백만원을 가로챈 일본의 한 직장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26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 사는 회사원 A(31)씨가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구마모토현에 거주하는 65세 여성에게서 총 70만엔(약 625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A씨는 지난해 신원이 드러나지 않은 공범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피해 여성에